노인맞춤돌봄사업 40주간의 따뜻한 행복..2020어르신 본죽 나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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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관에서는 지난 2월 (주)본아이에프의 공모에 당선돼 40주간 본죽440세트를 지원받아 식사가 곤란한 대상자에게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3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40주의 기간동안 (주)본아이에프 본사에서 매주10세트를, 그리고 그 죽을 만들어서 제공해 주시는 본죽 침산점에서 매주 1세트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거동이 힘들고, 식사가 힘들고, 누구하나 한끼라도 챙겨줄 사람이 없던 저희 대상자께 매주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 드시는 어르신들보다 전달하는 저희가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끼의 식사가 얼마나 간절한지,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행복한지.............
아마, 식사의 기쁨을 잃어버린 어르신 밖에는 그 기쁨을 알지 못하실것 같습니다.
이번 본죽지원으로 어르신들께서는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했다 감히 말씀하실 수 있다하십니다.
누군가가 나의 초라한 밥상에 따뜻함을 선물해 주던날...
어르신의 눈가는 어느새 촉촉한 이슬이 맺힙니다.
만날 수 없기에, 직접 얘기 할 수 없기에...
매주 죽을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는 그 고마움을 저희에게 대신 부탁하십니다.
언제적 먹어보고 이런 따신 음식은 처음인거 같다........고맙다..
찬물에 밥한술 말아먹는 나에게 이런 호사스런 밥상은 눈물나게 고맙다....
없어서 못먹고, 못먹어서 기운없고, 또 기운없어 못 나가고........이런 나에게 행복한 밥상을 줘서 고맙다...
한끼가 아니라 죽한번으로 세끼, 네끼를 먹을 수 있다며, 아마 복을 많이 받으실거라고.......
이런 수많은 고마움의 말씀들을 저희는 꼭..꼭
(주)본아이에프 본사와 본죽 침산점에 전해 드려야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달달한 맛난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언제까지나 그 따뜻한 나눔의 마음은 절대로 잊지 못하신다며...
눈물 섞인 말씀을 전해주신 저희 어르신들의 간절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식사를 주셔서...........
지난 3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40주의 기간동안 (주)본아이에프 본사에서 매주10세트를, 그리고 그 죽을 만들어서 제공해 주시는 본죽 침산점에서 매주 1세트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거동이 힘들고, 식사가 힘들고, 누구하나 한끼라도 챙겨줄 사람이 없던 저희 대상자께 매주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 드시는 어르신들보다 전달하는 저희가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끼의 식사가 얼마나 간절한지,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행복한지.............
아마, 식사의 기쁨을 잃어버린 어르신 밖에는 그 기쁨을 알지 못하실것 같습니다.
이번 본죽지원으로 어르신들께서는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했다 감히 말씀하실 수 있다하십니다.
누군가가 나의 초라한 밥상에 따뜻함을 선물해 주던날...
어르신의 눈가는 어느새 촉촉한 이슬이 맺힙니다.
만날 수 없기에, 직접 얘기 할 수 없기에...
매주 죽을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는 그 고마움을 저희에게 대신 부탁하십니다.
언제적 먹어보고 이런 따신 음식은 처음인거 같다........고맙다..
찬물에 밥한술 말아먹는 나에게 이런 호사스런 밥상은 눈물나게 고맙다....
없어서 못먹고, 못먹어서 기운없고, 또 기운없어 못 나가고........이런 나에게 행복한 밥상을 줘서 고맙다...
한끼가 아니라 죽한번으로 세끼, 네끼를 먹을 수 있다며, 아마 복을 많이 받으실거라고.......
이런 수많은 고마움의 말씀들을 저희는 꼭..꼭
(주)본아이에프 본사와 본죽 침산점에 전해 드려야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달달한 맛난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언제까지나 그 따뜻한 나눔의 마음은 절대로 잊지 못하신다며...
눈물 섞인 말씀을 전해주신 저희 어르신들의 간절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식사를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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